고고파파, 도시로 돌아오다

  • 홈
  • 태그
  • 방명록
  • 나의 귀농 후기
  • 귀농·귀촌 가이드
  • 농촌의 현실
  • 소개
  •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2026/06/08 1

한여름 콩밭에서 추수까지 — 기계화 콩농사 이야기

지난번 글에서 붉은 콩 씨앗을 심던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그 뒤 이야기다. 그 붉은 콩이 땅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여름 햇살을 받으면서 쑥쑥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콩만 올라오는 게 아니다. 골 사이로 잡초가 같이 올라온다. 콩 농사라는 게 파종은 트랙터와 파종기가 거의 다 해주지만, 그 뒤부터는 사람이 계속 밭을 들여다봐야 하는 일이라는 걸 그때 알았다. 제대로 녀석들이 잘 크고 있는지는 사람이 다니면서 확인해야 하고 밭을 도는데 반나절도 더 걸리는 작업들이다. 잡초와의 싸움이 먼저였다콩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골 사이 잡초부터 잡아야 한다. 초반에 한 번 잡아주면 그래도 뒤가 한결 수월해진다. 2~3번 정도 콩이 크기전까지 제초작업을 해야 했다. 우리는 콩을 2만 평 가까이 심었으니까,..

나의 귀농 후기 2026.06.0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고고파파, 도시로 돌아오다

40대 귀농 시도, 그리고 도시로 돌아오기까지의 솔직한 기록

  • 분류 전체보기 (31)
    • 나의 귀농 후기 (16)
    • 귀농·귀촌 가이드 (7)
    • 농촌의 현실 (8)

Tag

영농조합, 6차산업, 농촌일상, 귀농생활, 40대귀농, 귀농후기, 귀농가이드, 못자리, 강화도농사, 귀농현실, 강화도여행, 귀농준비, 강화도귀농, 농촌현실, 귀농, 농촌생활, 귀농실패, 밭농사, 벼농사, 귀농지원금,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블로그 안내 개인정보 처리방침 문의하기

Copyright © 고고파파.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