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블로그 소개

고고파파 2026. 5. 2. 12:54

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고고파파, 강화도 귀농·농사 이야기」를 쓰는 고고파파입니다.

 

고고파파는 강화도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귀농과 농촌 생활, 작물 재배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막연한 동경이나 화려한 성공담 대신, 실제로 해 보니 어땠는지를 있는 그대로 남기려 합니다.

글쓴이

저는 40대에 귀농을 결심하고 2017년 강화도로 내려가, 약 3년간 한 영농조합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본업은 벼농사였고, 콩·고추·고구마·순무·보리·감자 같은 밭작물도 직접 심고 거뒀습니다. 2018년에는 귀농 교육 72시간 과정을 이수했고요. 결국 여러 현실에 부딪혀 다시 도시로 돌아왔지만, 그 3년 동안 보고 겪은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쓸모 있는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농업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모판을 나르고, 모내기를 하고, 방제를 하고, 추수와 수매까지 직접 해 본 사람의 시선으로 씁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주로 쓰고, 다른 출처의 사진을 쓸 때는 캡션에 출처를 적습니다.

처음 읽는 분께

귀농을 준비한다면

 

 

농사 현장이 궁금하다면

 

 

도시로 돌아온 이야기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이야기

귀농 후기 — 귀농의 시작과 적응, 시행착오, 도시 복귀까지 직접 겪은 시간을 순서대로 풀어냅니다.

 

귀농·귀촌 가이드 — 귀농을 준비하는 분께 도움이 될 비용·정책·체크리스트 같은 실용 정보를, 제 경험에서 길어 올린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정리합니다.

 

농촌의 현실 — 농가 소득, 농기계와 안전, 농지 임대처럼 겉으로 잘 안 보이는 농촌의 실제를 직접 본 것과 자료를 함께 녹여 다룹니다.

 

작물 재배·품종 — 직접 지어 본 작물을 중심으로 고추·콩·고구마 같은 작물의 재배 과정, 품종, 쌀 고르는 법을 정리합니다. 공식 자료에 제 경험을 더해 풀어냅니다.

글을 쓰는 마음가짐

귀농을 부추기지도, 무조건 말리지도 않습니다. 미화하지 않고 과장하지도 않은 한 사람의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결정을 위한 작은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도했고, 부딪혔고, 결국 돌아왔던 사람의 이야기를 채워 갑니다.

 

앞으로 새로 쓰거나 고치는 글에서는 직접 겪은 일과 자료로 확인한 내용을 나누어 쓰고, 제도와 숫자의 출처와 확인일을 글 끝에 적습니다. 고친 내용은 글 끝에 수정 이력으로 남깁니다.

 

글에 대한 질문이나 오류 제보는 문의하기로 보내 주세요. 개인정보 처리 방법과, 광고가 게재될 때의 쿠키 사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